빅스지수 53, 공포탐욕지수 4 일 때
구매한 부계좌 현황
한 달 반 전...
아주 신나게 끝을 모르고
매일매일 하락할 때
VIX 지수 4
공포탐욕지수 56을 보면서
아 찐공포라는 게 이런 거구나
절실히 느꼈었다.
머리로는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는 걸
확실히 알겠는데
손가락은 공포에 질렸는지
움직이지 않았다.
이성적으로
지금 사야 한다!
이건 무조건 먹는 자리다!
기다리면 된다!
네 개의 종목을 샀으나
(빅테크 중 다른 종목들보다
너무 많이 떨어져서 올라갈 여력이
더 크다고 판단)
바로 다음 날
더 더 떨어지는 걸 보고
공포에 질려 소량만 남기고
본전에 다 팔아버리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물
빠밤-
한 달 반도 안돼서 이룩한
아름다운 수익률이다.
?내가 왜 팔았을까¿
주식은 손가락이 아닌
뇌로 해야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이건 단타용이었으므로
매도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
못 팔겠다.
한참 미생인 주식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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