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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광명사랑니, 꼭 뽑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 ​ 안녕하세요. 광명 헤리티지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인석입니다. ​ 플레이스 바로가기 ​
    May 13, 2026
    광명사랑니, 꼭 뽑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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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광명 헤리티지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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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니는 마치 첫 사랑을 앓고 있을 때처럼

    통증이 생긴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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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사춘기 이후 치열이 자리를 잡은 후에

    자라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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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늦게 나기 때문에

    치아가 나올 공간이 없는 경우가 많아

    ​

    ​

    치아가 기울게 되거나 잇몸에 파묻힌 채로

    일부만 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그래서 사랑니를 잘 쓸 수 있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

    ​

    똑바로 난다고 해도 관리가 어려워

    썩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

    ​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랑니를

    꼭 발치해야 하는건 아닌데요.

    ​

    ​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사랑니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꼭 아셨으면 하는 정보 위주로 작성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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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읽어보시면 분명

    지금 하고 계신 고민에 도움이 될 겁니다.

    ​


    ​

    아팠다 안 아팠다 하는데,

    꼭 뽑아야 하나요?

    광명사랑니

    ​

    환자분들이 어쩔때는 아팠다가

    어쩔때는 또 안 아파서

    ​

    ​

    뽑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

    ​

    우리 입안에는 다양한 세균이

    번식하고 있습니다.

    ​

    ​

    평소엔 이 세균들이 면역력으로 인해

    일정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

    ​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

    ​

    과음한 다음 날, 밤샘 야근 후,

    감기 몸살로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더욱 아픈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요.

    ​

    ​

    특히 매복 사랑니라면,

    틈새로 음식물이 끼고

    세균이 번식하게 됩니다.

    ​

    ​

    이때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이 더욱 증식하면서

    염증과 통증이 심화되는 것이죠.

    ​

    ​

    그래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면역력 저하로 일시적인 치통인지

    ​

    ​

    사랑니가 썩고 염증이 심해

    발치해야 하는 경우인지

    ​

    ​

    파노라마 X-RAY와 같은 촬영 장비로

    진단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합니다.

    ​

    사랑니, 꼭 뽑아야 할까요?

    광명

    ​

    결국 가장 궁금하신 내용이

    바로 사랑니 뽑아야 하나요? 일텐데요.

    ​

    ​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실 환자분마다 다릅니다.

    ​

    ​

    물론 다양한 경우를 고려해야 하지만,

    보통 턱, 치아의 크기에 따라

    여부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예를 들어 턱이 작은데 치아가 크다면

    사랑니가 자라날 때 공간이 없어

    ​

    ​

    치아가 기울거나 잇뭄에 파묻히게 되는데요.

    ​

    ​

    이는 관리에 어려움을 줘

    염증과 충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

    그렇다고 턱이 작고 치아가 크다고

    꼭 발치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

    ​

    턱이 크고 치아가 작다고

    발치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아닙니다.

    ​

    ​

    중요한 건 파노라마 X-RAY와 같은

    장비로 내 상황을 먼저 올바르게 파악하고

    ​

    ​

    그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방향성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

    ​

    발치해야 하는 경우

    광명사랑니

    ​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꼭 발치를 해야 할까요?

    ​

    ​

    첫째, 사랑니가 옆으로 누워서

    앞어금니를 밀고 있는 경우입니다.

    ​

    ​

    이런 경우는 최대한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은데요.

    ​

    ​

    누워서 자란 사랑니 때문에

    그 앞어금니까지 충치가 생겨서

    ​

    ​

    결국 두 개 다 발치해야 하는

    상황도 많기 때문입니다.

    ​

    사랑니에 염증과 충치가 생긴 경우.

    ​

    둘째,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

    ​

    한두 번 정도야 관리로 넘어갈 수 있지만,

    자주 붓고 아프다면 만성 염증 상태로

    진행됐을 확률이 높은데요.

    ​

    ​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턱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

    셋째, 사랑니 자체에 큰 충치가 생긴 경우입니다.

    ​

    ​

    사랑니는 위치상 치료하기도 어렵고,

    치료해도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

    ​

    깊은 충치가 생겼다면 발치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

    이런 판단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진단이 필요한데요.

    ​

    ​

    그래서 저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시스템을 사용중입니다다.

    ​

    ​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환자분과

    충분히 상의한 후 발치 여부를 결정하죠.

    ​

    ​

    만약 발치를 결정했다면

    통증이 가장 걱정되실 텐데요.

    ​

    ​

    스마트 마취기, 주사요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

    ​

    너무 걱정하시기보다는 내원하셔서

    먼저 진단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

    ​

    위에서 말씀 드렸듯,

    발치를 넘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


    ​

    사랑니는 무조건 뽑는 것도,

    무조건 두는 것도 정답이 아닙니다.

    ​

    ​

    개인의 턱 구조, 치아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진행해야 하죠.

    ​

    ​

    올바른 진단을 통해

    필요한 경우에만 발치하고,

    ​

    ​

    가능하다면 최대한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과의사 김인석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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