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1> 대행사 신청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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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6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1> 대행사 신청의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을 앞두고

이용하고 있는 법인에서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

안내 문자를 받았다.

큰 고민 없이 문자에 첨부된 링크를 눌러서

어렵지 않게 자동 신청을 마쳤다.

안타깝게도 캡처를 못해서 사진은 없다.

ㅠㅠ

​

근데 실수로

타사 계좌 수익이 존재한다고 체크하는 바람에

타사 거래내역을 업로드하라는

재촉 카톡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상담톡을 신청 후

직원에게 내 실수였던 것을 설명하고

미래에셋증권의 거래분만이 신고 대상인 것을

확실히 해야 했다.

​

​

신청한 뒤로 잊어버리고 있으면

카톡으로 진행 상황 안내를 여러 번 보내준다.

나는 양도소득세를 계산한 납부서가

이메일로 오기를 기다리면 된다.

​

​

5/14일 이메일로 받은 3가지 파일

1) 양도소득세 신고서

2) 양도소득세 납부서

3) 지방소득세 납부서

​

거의 모든 금융기관의 pdf 파일 암호는

본인 주민번호 앞자리 6개

​

양도소득세신고서.pdf 가려야 할 것은 가렸다.

​

양도소득세신고서.pdf 의

(19) 금액이 바로 내가 국세청에

납부할 세액이다.

​

​

​

양도소득세납부서.pdf

양도소득세납부서.pdf 에는

납부할 계좌들과 납부 방법이 적혀있다.

*납부기한 25년 6월 2일

​

​

지방소득세납부서.pdf

지방소득세납부서.pdf 는

양도소득에 대한 지방세가 계산된 납부서로

양도소득금액(=양도소득신고서의 (4)번 금액)에서

기본 공제 금액인 250만 원을 제외한

이득 금액의 2%이다.

*납부기한 25년 7월 31일

​

​

​

대행 신청을 하면 클릭 몇 번으로

양도소득세를 쉽게 납부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했다.

​

​

​

5월의 어느 날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가 아무리 장기투자 포지션이라 해도

일 년에 한 번 250만 원의

매매 차익은 남기도록 하자.

합법적으로 감면해 주는 매매차익의

맥시멈이기도 하고

이걸 이용하지 못하면

먼 훗날 수익실현을 할 때에는

매매차익 하지 못한 250만 원에 대한 세금을

22%나 납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

일 년에 250만 원이 큰돈이 아닌 것 같아도

10년 치가 쌓인다면

무려 양도소득 2500만 원에 대해 비과세인 것이다.

(물론 계좌가 모두 파랗다면

양도 차익을 얻기 쉽지 않겠지만...)

​

수익이 생긴 계좌를 장기로 가져가고 싶은데

250만 원 비과세 혜택도 놓칠 수 없다면

(수익이 났다는 가정 하에) 해당 주식을 매도했다가

바로 다시 매수하면 평단가는 올라가지만,

250만 원까지는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매매수수료는 부담해야 함)

​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세금 납부 일정>

(by 내 피 같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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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까지 : 국세청 신고

~5월 15일까지 : 신고서, 납부서 이메일 발송 및

카카오 알림 톡 또는 문자 안내

(보낼 곳= 증권사)

~5월 31일까지 : 양도소득세 납부

~7월 31일까지 : 지방소득세 납부

​

기한을 놓쳐서 과태료 내지 말고

생각났을 때 바로바로 납부해서

광명을 찾도록 하자.

​

​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홈택스에서 직접 셀프 신고했던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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