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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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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ARY

치의학 용어집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을 환자분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정리했습니다.

59개 중 59개 표시

예방/기본 진료

스케일링

#term-01-01

스케일링은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을 초음파 기구로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치아 표면에 오래 쌓인 플라크가 굳으면 치석이 되는데, 이는 이미 단단하게 굳은 상태이므로 양치질만으로는 제거되지 않습니다. 초음파의 진동으로 치석을 치아 표면에서 분리시키는 원리이며, 시술 자체는 통증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이 연 1회 적용되므로 정기적으로 받으시길 권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치면세마

#term-01-02

치면세마는 어린이의 스케일링에 해당하는 치료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의 경우 잇몸 경계의 단단한 치석보다는 치아 표면 전체에 붙은 치태나 치석 전 단계의 이물질이 많은 경향이 있어, 치아 표면 전반을 관리하는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정식 명칭이 치면세마이며, 보험 청구서나 영수증에는 이 명칭으로 기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불소바니쉬

#term-01-03

불소바니쉬는 치아 표면에 불소 성분의 막을 도포하여, 충치균이 생성하는 산에 대한 치아의 저항력을 높이는 예방 처치입니다.

끈적한 막이 불소 성분을 표면에 오래 머물게 하여 효과를 지속시킵니다. 어린이는 치아의 성숙도가 낮아 성인보다 충치에 취약하므로, 스스로 침을 뱉을 수 있는 시기부터 시행하면 효과적입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다발성 시린 증상이 있을 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도포 후 몇 시간에 걸쳐 서서히 스며들며, 통증 없이 짧은 시간에 마무리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치아미백

#term-01-04

치아미백은 약물을 이용해 치아 내부의 색소를 분해하여 치아를 밝게 만드는 치료입니다.

흰 옷에 착색이 잘 되는 물질은 치아에도 착색을 일으키기 쉬운데, 이를 물리적·화학적으로 분해하는 원리입니다. 전문가 미백은 광조사기로 미백 효과를 극대화하며, 통상 20분씩 2회 연속 진행하는 프로토콜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술 후 48시간 동안은 치아 표면이 색소를 흡수하기 쉬운 상태이므로, 이 기간 동안 커피나 김치처럼 착색이 강한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시적인 시린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수일 내 가라앉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정기검진

#term-01-05

정기검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6개월~1년 주기로 치과를 방문해 충치와 잇몸 상태를 점검받는 것을 말합니다.

식사와 양치질을 성실히 하더라도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에는 치석이 형성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잇몸병은 초기에 통증이 거의 없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충치 역시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범위와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적절한 검진 주기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신경치료 관련

신경치료(근관치료)

#term-02-01

신경치료는 충치가 신경까지 진행되었거나 치아 파절 등으로 신경에 손상이 가해졌을 때, 신경을 제거하고 내부를 소독하여 채우는 치료입니다.

명칭과 달리 신경을 되살리기보다는 신경이 있던 공간을 정밀하게 세정하는 치료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 공간은 매우 좁고 복잡한 통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세정 난이도가 높으며, 정밀도가 치료 성공률을 좌우합니다. 신경치료가 곧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치료라는 인식이 많은데, 실제로는 신경 손상 자체가 이미 통증을 유발한 상태이며 치료는 마취 후 진행되어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 치료 종료 후에는 약해진 치아 구조를 보호하기 위해 크라운으로 씌우는 과정이 반드시 이어져야 합니다.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핵심은 신경치료의 완성도에 있으며, 치료 후 일시적인 잔통이나 저작 시 이질감이 있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며 대부분 호전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MTA는 신경치료 및 신경보호 치료에 사용되는 특수 재료로, 신경에 인접한 부위를 안전하게 덮거나 치아 뿌리 끝을 봉쇄하는 데 사용됩니다.

건설 현장의 회색 시멘트와 외형이 유사하나, 의료용으로 개발된 별도의 재료입니다. 생체 친화성이 높아 염증 반응이 적고, 물기가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경화되는 특성을 지닙니다. 신경을 최대한 보존하고자 할 때, 또는 뿌리 끝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어린이 환자의 치료에도 활용됩니다. 이 재료의 도입으로 과거 발치가 불가피했던 손상 부위를 보존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만 사용 시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치수는 치아 내부의 신경과 혈관 조직을 통칭하는 용어로, 치아에서 생리적 감각을 담당하는 부위입니다.

이 조직 덕분에 치아는 온도와 압력을 감지할 수 있으며, 이 부위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가 치수염입니다. 자극이 약할 경우 시린 감각으로, 강할 경우 통증으로 나타나며, 평소 없던 시린 증상이 새로 생겼다면 외부 자극이 점진적으로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충격을 받은 치아는 치수의 예민도가 높아져 동일한 자극도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관련: 치수염관련: 신경치료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치수염

#term-02-04

치수염은 치아 내부 신경(치수)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로, 흔히 "밤에 잠을 이루기 힘들 정도"로 표현되는 극심한 통증이 이에 해당합니다.

치수는 단단한 치아 구조로 둘러싸여 있어, 염증이 생기면 내부 압력이 치아 뿌리 방향으로 강하게 작용합니다. 이 통증은 일반 진통제로는 잘 조절되지 않으며, 찬물을 물고 있으면 압력이 일시적으로 줄어 통증이 완화되지만 온도가 다시 오르면 통증이 재발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대부분 깊어진 충치로 세균이 신경까지 침투해 발생하며, 이 단계에서는 자연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신경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야간에 통증이 심해지고 뜨거운 음식에 통증이 악화되는 것이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치근단

#term-02-05

치근단은 치아 뿌리의 최말단 부위를 가리키며, 치아 종류에 따라 뿌리의 개수와 형태가 달라집니다.

이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면 치근단염이라 하며, 신경치료 이후에도 뿌리 끝에 염증이 잔존할 경우 문제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X-ray상 치근단 주변에 검은 음영으로 관찰되어, 신경치료 경과를 확인하는 주요 지표가 됩니다. 염증이 있더라도 주변 조직과 면역 반응에 의해 조절되는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잇몸질환

잇몸치료

#term-03-01

잇몸치료는 치은염, 치주염 등 잇몸에 발생한 염증을 관리하는 치료를 통칭합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스케일링도 잇몸치료에 포함되나, 임상에서 통상 지칭하는 잇몸치료는 마취 후 날카로운 기구로 치아 표면을 따라 잇몸 하방의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를 의미합니다. 경미한 경우 스케일링과 치근 표면 활택술로 마무리되지만, 깊이 침착된 치석이 있는 중증의 경우 잇몸을 개방하는 수술적 처치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치주병으로 분류되어 진단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이때 스케일링을 선행한 이후에 마취를 동반한 잇몸치료가 가능하도록 보험 체계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치주염

#term-03-02

치주염은 잇몸 염증이 잇몸뼈까지 파급된 상태로, 통상 "풍치"로 불립니다.

잇몸의 염증이 뼈를 흡수시켜 골 높이가 낮아지면 치주염 단계로 진행된 것입니다. 한번 흡수된 잇몸뼈는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으므로, 치주염 관리의 목표는 완치가 아니라 진행 억제에 있습니다. 골 흡수로 치아 사이 공간이 넓어지면 음식물 저류가 잦아지고 치아의 미세한 흔들림이 느껴질 수 있으며, 심화되면 치아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치주염 진행을 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케일링이므로, 일시적인 시린 증상이 있더라도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지속하시길 권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치경부마모

#term-03-03

치경부마모는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위가 패이듯 마모된 상태를 말합니다.

과도한 칫솔질 압력이나 이 악물기 습관으로 인한 미세 균열이 주요 원인입니다. 치아는 단단한 법랑질이 뿌리 부위를 감싸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육안으로 보이는 흰 부분이 법랑질에 해당합니다. 치아 뿌리는 법랑질보다 상대적으로 강도가 낮아, 법랑질과 뿌리가 만나는 경계 부위에서 마모가 쉽게 발생합니다. 마모가 진행되면 신경이 외부에 더 가깝게 노출되어 외부 자극에 시린 증상을 쉽게 느끼게 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임플란트·뼈이식

임플란트 픽스쳐

#term-04-01

픽스처는 임플란트 치료에서 잇몸뼈 내부에 식립하는 인공 치아 뿌리를 지칭합니다.

통상 "임플란트를 심는다"고 할 때 뼈에 식립되는 나사 형태의 부품이 바로 픽스처이며, 오스템, 메가젠, 네오, 디오 등 임플란트 제조사가 지칭하는 제품이 이에 해당합니다. 제조사별로 형태와 표면 처리가 상이하여 골 고정력과 골유착 속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픽스처 위에 어버트먼트를 나사 형태로 연결하고, 그 위에 최종 보철물을 장착하는 순서로 치료가 완성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임플란트 어버트먼트

#term-04-02

어버트먼트는 임플란트 픽스처와 상부 보철물을 연결하는 중간 부속입니다.

형태에 따라 픽스처와 일체형인 구조와 별도로 분리되는 나사형 구조로 구분됩니다. 두 방식의 우열은 환자 개인의 잇몸·뼈 상태와 구강관리 능력에 따라 달라지며, 어버트먼트가 안정적으로 기능하려면 픽스처 식립 방향과 간격이 정확해야 합니다. 픽스처는 뼈 내부에, 어버트먼트는 잇몸 상방으로 노출된 상태로 연결되며, 그 위에 크라운을 씌워 치료가 완성됩니다. 이 부속의 나사가 풀리면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뼈이식

#term-04-03

뼈이식은 임플란트 식립 부위의 뼈가 부족할 때, 뼈를 보강하여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치료입니다.

치아 상실 부위는 완전히 원래 상태로 회복되기 어렵고, 흡수를 동반하며 뼈 양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하면 픽스처 주변에 충분한 골량이 확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뼈를 보강한 뒤 유착 기간(통상 수개월)을 거쳐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이식이 모든 임플란트에 필수는 아니지만, 동반 시 예후가 더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합성골, 동종골, 자가골

#term-04-04

이 세 가지는 뼈이식에 사용되는 재료를 출처에 따라 구분한 것입니다. 뼈이식재 역시 제조사별로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하며, 용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가골: 환자 본인의 다른 부위(주로 사랑니 인근 턱뼈)에서 채취한 뼈입니다. 재생력이 가장 우수하나 채취 부위가 추가로 필요하며, 심미적으로 중요한 앞니 부위 임플란트에 주로 활용됩니다.

동종골: 기증받아 안전하게 가공한 뼈로, 뼈은행을 통해 검증된 재료입니다. 골 형성 능력은 우수하나 흡수 속도가 빨라 합성골과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성골: 인체 유래가 아닌 인공 합성 재료로, 감염 위험이 낮고 공급이 안정적입니다. 비용이 저렴한 편이나 골 생성량이 많이 필요한 경우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케이스에 따라 이들 재료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상악동거상술

#term-04-05

상악동은 감기에 걸렸을 때 콧물이 차는 공간으로, 광대뼈 안쪽에 위치한 빈 공간이며 그 하방에 상악 어금니가 자리합니다.

이 공간의 점막을 들어 올리고 뼈를 보강하면 어금니 뿌리 방향으로 수직적인 골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턱뼈에서 수직 방향의 골 형성은 난이도가 높은 술식이나, 상악동이라는 해부학적 공간이 이를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만들어줍니다. 상악 어금니 부위는 원래 골량이 얇은 경우가 많아, 이 과정을 거쳐야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식립될 수 있습니다. 술식은 접근 방식에 따라 잇몸 측면을 넓게 개방하는 측방접근법과, 잇몸 모서리를 소절개하는 치조정접근법으로 나뉘며, 잔존 골량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PRF는 환자 본인의 혈액을 채취해 원심분리기로 분리하여 만드는 혈소판 농축 물질입니다.

상처 회복을 촉진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발치·임플란트·뼈이식 부위에 함께 적용하여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본인 혈액을 원료로 하므로 부작용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채혈이라는 부가적인 과정이 필요하나, 임플란트 수술 부위나 발치 부위를 덮어 붓기와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보철 재료·과정

세라믹

#term-05-01

세라믹은 치과에서 사용되는 도자기 계열 재료를 통칭합니다.

자연치아와 유사한 색조 구현이 가능하고 금속 알레르기 우려가 없어, 크라운과 라미네이트 등 다양한 보철물에 널리 활용됩니다. 재료 기술의 발전으로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더 얇게 제작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이러한 발전이 무삭제 라미네이트와 같은 치료를 가능하게 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다만 세라믹을 치아에 직접 접착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전처리 과정이 필요하며, 이 과정이 정확히 이루어지면 레진에 준하는 접착 강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지르코니아

#term-05-02

지르코니아는 현재 크라운 및 임플란트 보철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세라믹 재료입니다.

금속이 아니므로 잇몸 착색이 없고 자연치아에 가까운 색조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강도가 우수하여 저작력이 큰 어금니 부위에도 무리 없이 적용됩니다. 과거의 지르코니아는 강도가 지나치게 높아 대합치를 마모시키는 사례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물성이 개선되어 자연치와 유사한 수준으로 보완되었습니다. 다만 지르코니아로 교합을 조정하는 것은 금이나 세라믹에 비해 난이도가 다소 높으므로, 장착 후 정기검진을 통해 교합 상태와 치아 부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PFM은 금속 프레임 위에 세라믹을 축조하여 완성하는 크라운입니다. 금속을 기반으로 하여 강도는 우수하나, 장기간 사용 시 잇몸 경계 부위에서 금속 색이 비칠 수 있습니다.

과거 치과 치료에서는 금 등 금속 재료가 주로 사용되어 치아색 재현에 한계가 있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금속 위에 세라믹을 덧씌워 색을 구현한 것이 PFM입니다. 투명감을 살리기보다는 금속의 색을 가리는 방식이므로 심미성은 다소 제한적이나, 금속 기반의 강도를 활용할 수 있어 저작력이 큰 부위의 임플란트 보철이나 부분틀니 등에는 여전히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SS크라운

#term-05-04

SS크라운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기성품 크라운으로, 유치의 충치가 크게 진행되었을 때 소아 환자에게 주로 적용됩니다.

영구치가 맹출할 때까지 치아 기능을 유지시키는 임시적 성격이 강하며, 은색으로 눈에 띄지만 내구성이 우수하고 치료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을 뜨고 제작하는 과정 없이 다양한 규격의 기성품을 활용해 한 번의 내원으로 치료를 마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라미네이트

#term-05-05

라미네이트는 치아 앞면을 소량 삭제한 뒤 얇은 도자기 조각을 부착하여 치아의 모양과 색을 개선하는 치료입니다.

치아 전체를 삭제하는 크라운과 달리 삭제량이 적어 심미적 목적으로 널리 시행됩니다. 최근에는 세라믹을 더 얇고 단단하게 가공하는 기술이 발전하여 삭제량을 더욱 줄이거나, 경우에 따라 무삭제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재료 특성상 두께가 얇아, 강한 저작력이나 이갈이 습관이 있는 경우 파절 위험이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무삭제라미네이트

#term-05-06

무삭제라미네이트는 일반 라미네이트와 달리 치아 삭제 과정을 생략하거나 최소화하여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치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원래 치아의 크기와 배열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와 두께 조절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상 왜소치처럼 치아 크기가 작거나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경우가 좋은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다만 무삭제를 무조건 고집할 필요는 없으며, 상담을 통해 개인의 치아 상태에 적합한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임프레션

#term-05-07

임프레션은 구강 내에서 직접 제작하기 어려운 보철물이나 수복물을 기공소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구강 구조를 재현하는 본뜨기 과정입니다.

과거에는 말랑한 재료를 물어서 채득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구강스캐너로 대체되는 추세입니다. 보철물이나 교정장치의 정확한 제작을 위해 필수적인 단계이며, 이 과정이 정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공물의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여러 차례 재시행하더라도 정밀한 채득이 중요합니다. 구강 내 타액과 움직임으로 인해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 환자에게 일시적인 불편감을 줄 수 있으나, 이 과정의 정밀도가 최종 보철물의 완성도를 결정하므로 생략할 수 없는 단계입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스캔은 구강 내부를 카메라로 촬영하여 3차원 데이터로 치아 형태를 채득하는 방식입니다.

여러 장의 이미지를 합성해 입체 형상을 재현하며, 기존의 물리적 채득 방식인 임프레션에 비해 편의성이 높고 이물감이 적습니다. 다만 정밀도는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 정밀하게 채득한 데이터는 여러 단계의 디자인 작업에 반복 활용할 수 있어, 최근 임플란트·교정·보철 제작 전반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보철 에딩(adding)

#term-05-09

보철 에딩은 완성된 보철물을 실제 구강에 장착한 뒤, 형태·접촉면·색조가 미세하게 맞지 않는 부분을 세라믹 재료로 추가 축조하여 다듬는 마무리 작업입니다.

임플란트를 장기간 사용하면 치아의 미세한 이동으로 인접치 사이가 느슨해지고 음식물이 끼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보철물의 접촉면을 보강하여 인접면을 눌러주면 음식물 끼임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모든 보철물에 적용 가능하나, 탈착이 가능한 임플란트 보철에서 특히 자주 시행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마진은 크라운, 인레이 등 보철물이 원래 치아와 맞닿는 경계 부위를 말합니다.

이 경계가 정밀하게 맞아야 틈으로 세균이 침투하지 않아 보철물의 수명이 길어지므로, 보철 치료에서 가장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부위입니다. 통상 경계 부위를 잇몸 하방에 두어 눈에 띄지 않게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구강관리가 어려운 환자의 경우 마진을 잇몸 상방으로 위치시켜 청결 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시멘트

#term-05-11

시멘트는 보철물을 치아에 부착할 때 사용하는 접착 재료입니다.

재료 종류에 따라 접착력과 보철 재료와의 궁합이 달라, 지르코니아·PFM 등 보철 재료에 맞추어 적절한 시멘트를 선택합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접착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접착제와 달리 합착제라는 별도 개념이 존재하며, 빈 공간을 채워 마찰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용도와 보철 재료에 따라 접착제와 합착제가 선택적으로 사용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레진은 충치 부위를 충전할 때 사용하는 치아색 재료입니다.

광조사 시 단단하게 경화되는 특성이 있어, 그 자리에서 즉시 충전과 경화를 마쳐 치료를 완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치과 치료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재료로, 종류에 따라 강도와 유동성, 색조와 투명도가 다양하여 치아와 유사한 재료 선택을 통해 최소침습적이면서도 심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본딩은 레진이나 보철물이 치아 표면에 견고하게 접착되도록 사전에 시행하는 전처리 과정입니다.

레진 치료나 라미네이트 부착 전 필수적인 단계이며, 이 과정의 완성도가 치료 결과의 지속성을 좌우합니다. 시술 과정에서 타액이 접촉하지 않도록 방습 처리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치아 사이에 솜을 끼우거나 러버댐을 장착하기도 합니다. 본딩 재료는 제조사별로 성분에 미세한 차이가 있어, 레진의 종류와 치아 표면 처리 방식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증상/진단명

매복치아

#term-06-01

매복치아는 잇몸이나 뼈 속에 묻혀 정상적으로 맹출하지 못한 치아를 통칭합니다.

가장 흔한 예가 사랑니이며, 드물게 송곳니 등 다른 치아도 매복될 수 있습니다. 매복 여부와 방향은 X-ray나 CT로 확인합니다. 통상 혼합치열기를 지나 영구치가 맹출하는 시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매복치 발치 이후 교정치료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복치가 과잉치가 아니라 정상 치아 개수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교정적으로 해당 치아를 끌어내리는 접근도 가능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지각과민증

#term-06-02

지각과민증은 흔히 "시린이"로 불리는 증상으로, 찬 음료나 찬 바람에 순간적으로 찌릿하게 느껴지는 감각을 말합니다.

치아 표면(법랑질)이 마모되거나 잇몸이 퇴축되어 치근 부위가 노출되면, 자극이 신경까지 직접 전달되어 시린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충치처럼 지속적인 통증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치근은 신경에 이르는 다공성 구조(상아세관)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 미세한 관 안으로 압력이 전달되면서 신경을 자극합니다. 이를 차단하기 위해 지각과민제나 불소로 표면을 코팅하거나, 레진 충전으로 노출 부위를 봉쇄하는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크랙은 치아에 발생한 미세한 균열을 말하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미세한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치아는 법랑질 수준의 미세한 실금을 가지고 있으나, 이것이 피로 파절이나 강한 충격으로 상아질을 지나 신경까지 도달했을 때 임상적으로 '크랙'이라 지칭합니다. 씹을 때 특정 각도에서만 순간적으로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크랙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크랙 치료는 침습도가 높아 명확한 증상이 없다면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진행된 경우 방치하면 균열이 신경까지 파급되어 신경치료나 발치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부정교합

#term-06-04

부정교합은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 위치나 배열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상태를 말하며, 치아 배열의 불규칙함이나 상하악 교합 불일치를 모두 포함합니다.

심미적 문제에 그치지 않고, 저작 효율 저하와 특정 치아에 대한 힘의 편중으로 인해 마모나 턱관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제1대구치의 교합 관계를 우선 확인하고, 견치와 전치의 유도 관계를 통해 저작 효율과 턱관절 부담 여부를 평가합니다. 부정교합이 있다고 해서 모두 교정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방치 시 관절이나 근육, 치아에 부하가 누적될 수 있어 상태를 인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교정 관련

브라켓

#term-07-01

브라켓은 교정치료 시 치아 표면에 부착하는 소형 장치로, 여기에 철사(와이어)를 결찰해 치아를 서서히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킵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치아를 외부에서 감싸며 힘을 전달하기 때문에 이동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치료법이 오랜 기간 검증되어 있습니다. 브라켓은 레진을 이용해 치아에 부착하며, 재질은 금속·세라믹·투명 재질 등으로 다양하여 심미적 요구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와이어를 고정하는 결찰 방식에 따라서도 브라켓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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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어태치먼트

#term-07-02

어태치먼트는 투명교정(인비절라인) 치료 시, 장치가 치아를 더 정밀하게 이동시킬 수 있도록 치아 표면에 부착하는 작은 돌기 형태의 레진 조각입니다.

브라켓처럼 상시 부착되어 있지 않고 필요한 치아에만 선택적으로 부착하며, 교정 종료 후 제거합니다. 육안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촉감상 약간의 도톰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어태치먼트는 투명교정 기술의 핵심 요소로, 힘이 전달되는 방향을 다각화하여 투명교정만으로는 어려웠던 다양한 치아 이동을 가능하게 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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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유지장치 리테이너

#term-07-03

유지장치(리테이너)는 교정치료 종료 후, 치아가 원래 위치로 재이동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입니다.

교정 종료 직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치아가 서서히 이동해 완성된 배열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안내받은 착용 기간과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칙적으로는 평생 착용을 권장하지만, 실제로는 불편감과 심미적 완성도 사이에서 균형을 고려해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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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관련

의식하진정법

#term-08-01

의식하진정법은 전신마취와 달리 약물로 얕은 수면 상태를 유도하여 치료에 대한 불안감과 불편감을 경감시키는 마취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수면마취, 수면임플란트 등으로 통용되지만, 정확한 명칭은 의식하진정법입니다. 대장내시경이나 위내시경에서 시행하는 수면 진정과 동일한 원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랑니 발치나 임플란트 수술처럼 치료 시간이 길거나 치료 공포가 큰 환자에게 주로 적용됩니다. 시행 시 금식 시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전신 건강 상태를 의료진에게 정확히 고지해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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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카인

#term-08-02

리도카인은 치과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국소마취제 성분으로, 치과뿐 아니라 다양한 수술에서 환부 마취용으로 사용됩니다.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마취제이나, 여기에는 혈관수축제인 에피네프린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더 적은 용량으로 더 큰 마취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마취 후 일시적으로 심박수 증가나 울렁거림이 느껴질 수 있어,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즉시 고지해야 합니다. 리도카인 자체는 신경 전달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며, 빠른 효과와 오랜 기간 검증된 안전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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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마취기

#term-08-03

무통마취기는 마취 약물이 일정한 속도로 서서히 주입되도록 조절해주는 기기입니다.

수동 주입 방식보다 압력이 일정하여 마취 주사 시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입 시간은 다소 길어지지만 마취에 대한 공포를 줄여줄 수 있어 소아 환자에게도 널리 사용됩니다. 가는 바늘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입 시 이물감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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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제도

급여/비급여

#term-09-01

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본인부담금이 정해져 있는 항목이며, 비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의료기관별로 비용이 상이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치료는 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급여 항목으로, 필수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치료는 비급여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과에서는 스케일링(연 1회), 충치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이 급여 항목에 해당하며, 임플란트·라미네이트·심미보철 등은 비급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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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틀니, 보험임플란트

#term-09-02

보험틀니와 보험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인 경우 일정 조건 하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정해진 본인부담금만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임플란트는 평생 2개까지 보험 적용이 가능한 등 연령 및 개수 조건이 있어, 해당 여부는 진료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용하는 임플란트 종류에 따라 비용에 다소 차이가 있으나, 통상 40만원 내외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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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금

#term-09-03

본인부담금은 급여 진료 시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환자가 직접 부담하는 금액입니다.

일반적으로 치료비의 70%는 건강보험공단이, 30%는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구조이며, 임산부·장애인·의료급여 대상 여부에 따라 부담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은 법적으로 할인 및 면제가 금지되어 있어, 급여 치료를 받는 경우 반드시 수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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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적용

#term-09-04

실손보험은 개인이 별도로 가입하는 민간 보험으로, 국가 건강보험(급여)과는 별개의 제도입니다.

치과 치료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라미네이트·심미보철 등 미용 목적 치료는 대부분 보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사고로 인한 치아 손상 치료 등은 약관에 따라 보장될 수 있어, 가입한 보험사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통상 충치나 파절과 같이 질병으로 분류되는 상병명은 보장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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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보험

#term-09-05

치아보험은 실손보험과 달리, 임플란트·크라운 등 고비용 치과 치료를 대비해 별도로 가입하는 민간보험입니다.

보험료가 비교적 높은 편이며, 가입 후 일정 대기기간이 지나야 보장이 개시되는 경우가 많아 가입 시기와 약관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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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종류

영구치

#term-10-01

영구치는 유치가 탈락한 후 맹출하여 평생 사용하게 되는 치아입니다.

한번 상실하면 재생되지 않으므로, 영구치 맹출 시기부터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첫 영구치는 만 6세 무렵 하악 정중앞니부터 맹출을 시작해 만 12세 무렵까지 대부분의 영구치 교체가 완료됩니다. 사랑니를 포함하면 한쪽 턱당 16개의 치아가 존재하며, 중절치·측절치·견치·제1소구치·제2소구치·제1대구치·제2대구치·사랑니 순으로 배열됩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유치는 유아기에 처음 맹출하는 치아(젖니)로, 통상 만 6세 전후부터 영구치로 교체되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탈락할 치아라는 인식으로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우나, 유치 상태가 좋지 않으면 후속 영구치의 맹출 위치와 배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충분히 흔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 발치하면, 영구치가 맹출하기 전 해당 공간이 좁아져 치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흔들려 집에서도 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 때 발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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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는 입을 벌렸을 때 전방에 위치하며, 음식을 절단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치아(앞니)입니다.

심미적으로도 가장 눈에 띄는 부위로, 라미네이트나 미백 등 심미 치료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은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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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치는 전치 옆에 위치한 뾰족한 형태의 치아(송곳니)로, 음식을 찢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치아 중 뿌리가 가장 길고 강도가 높아, 교정치료에서도 중요한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또한 견치는 전치 교합 시 어금니를, 어금니 교합 시 전치를 보호하는 유도 역할을 하여 교합 전반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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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치

#term-10-05

소구치는 견치와 대구치 사이에 위치한 작은 어금니로, 음식을 분쇄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교정치료 과정에서 발치가 필요한 경우, 상대적으로 기능적 비중이 낮은 소구치 중 하나가 발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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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

#term-10-06

대구치는 구강 가장 안쪽에 위치한 큰 어금니로, 음식을 분쇄하고 갈아내는 기능을 담당하며 저작력이 가장 크게 실리는 치아입니다.

저작력 부담이 크다 보니 충치와 크랙이 호발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특히 제1대구치는 영구치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맹출하는 치아로, 초기 관리가 미흡할 경우 충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맹출 직후 실란트 처치를 통한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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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치아(템포러리)

#term-10-07

임시치아는 크라운 등 최종 보철물이 완성되기 전까지 해당 자리를 임시로 채워두는 치아입니다.

최종 보철물은 제작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그동안 치아의 시림이나 음식물 저류를 방지하기 위해 임시치아를 부착합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은 치아 이동을 방지하여 최종 보철물과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데 있습니다. 접착력을 지나치게 강하게 하면 제거 시 충격이 커지므로 의도적으로 접착력을 약하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 끈적하거나 딱딱한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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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근육 해부

턱관절

#term-11-01

턱관절은 아래턱뼈와 머리뼈(측두골)를 연결하는 관절로, 상악과 하악이 만나는 부위입니다.

근육과 인대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균형이 무너지면 소리, 통증, 개구 제한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은 민감한 구조이므로 습관적으로 만지거나 움직임을 자주 확인하는 행동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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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관절강

#term-11-02

턱 관절강은 턱관절 내부에 위치한 작은 공간으로, 이 안에서 관절원판(디스크)이 움직입니다.

디스크가 정상 위치를 벗어나면 개구 시 "딱" 소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탈 정도가 심한 경우 디스크가 완전히 빠져 입이 벌어지지 않거나 다물어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턱을 아래로 견인하여 정상 위치로 되돌리는 정복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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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근육(교근)

#term-11-03

교근은 저작 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근육입니다.

이 악물기나 이갈이가 심할 경우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하여 하안면이 넓어 보이거나(사각턱),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양손을 볼에 대고 어금니를 강하게 물어보면 이 근육의 수축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위가 심하게 긴장되면 치아 통증으로 나타나는 연관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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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두근

#term-11-04

측두근은 관자놀이 부위에 위치한 저작 관련 근육입니다.

교근의 과도한 발달과 함께 측두근도 함께 긴장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관자놀이 부위의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악물기 습관이 있는 환자에서 교근과 함께 보톡스 치료가 시행되는 대표적인 부위 중 하나입니다.

통합치의학박사/통합치의학전문의 김인석원장

SCM(흉쇄유돌근)은 목 측면, 귀 뒤에서 쇄골까지 이어지는 큰 근육입니다.

턱관절 및 저작근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턱관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 목 통증이나 뻐근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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